지금 218화 보고 있는데 읽다가 너무 지쳐서 솥방 옴...
솔직히 공수 둘 다 성격 좋은편 아니고(ㅋㅋㅠ)
알고 만났다고는 하지만
수가 너무 너도 알고 사귄거잖아 어쩌라고? 이래
238화 중에 150화쯤에 이러면 아이궁ㅋㅋ 할텐데
본편 끝부분인데도 이러고 있으니까 되게 지친다ㅠ
외전에서 완전 알콩달콩 지내는거 같고
둘이 잘 풀릴것도 아는데 수가 너무 본인만 생각해ㅠ....
그런 캐릭터인거 알고 쭉 읽으면서 그게 너무 매력적이었는데
어느 순간 나까지 지쳐버림ㅠ
공이 너무 자낮인것고 있는데 수가 진짜 이기적이야... 근데 본인은 본인 인생에서 공만한 예외가 없고 그래서 진짜 잘해준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아예 대화가 안됨ㅋㅋ
공은 계속 불안해하고 수는 계속 이해를 못함
진짜 몇화만 더 읽어도 이거 다 풀리겠고
결국 둘이 사랑하면서 지내는게 공이 제일 원하는거겠지만ㅋㅋ
공편애 입장으론 아니 우리 애가ㅠ 뭐가 부족해서 아이고ㅠㅠ 너가 좋다면 그게 좋은거겠지만 진짜 만만치않은 사랑을 하는구나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
배틀연애라곤 했지만 이렇게 끝까지 싸울줄은 몰랐어ㅠ
애들 입이 거치니까 더 기 빨리는거 같음ㅋㅋㅋㅋ
그래도 도파민 싹 도는게 재밌긴 해.....
얼른 읽고 외전에서 나도 힐링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