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완결났단 말 듣고 호로록 다 읽었는데 역시 재밌어ㅋㅋㅋ작가님 전작들처럼 수의 짝사랑 찌르르 이런 느낌 기대했는데 의외로 그런 결은 아니었어 수랑 공이 본인들 맘이 사랑이다 인정하는 것도 완전 후반부에 있고 그 전까지는 둘이 막 과거 땜에 서로 좀 미워하는 맘 갖고 싸우고 신경전하고 그러면서도 끌려서 서서히 가까워지고 이런 분위기더라 그 와중에 둘 다 현생 열심히 사는 캐릭터인 것도 넘 좋았어 성실해ㅋㅋㅋ
잡담 명겁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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