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프로게이머가 자기게임말고 쉬면서 다른 게임하는 거 잠깐 구경한 적이 있었는데 진짜 어디 화면 끄트머리에서 잠깐 조준경 반짝이는 걸 보는 건지 소리를 듣는건지 그냥 겜화면만 보고있는 사람도 모르는 걸 반응해서 쏘더라고 쏘는 것도 뭐 에임이 미쳐가지고 달리면서 저멀리 은신해서 저격하는 스나이퍼 쏴죽이기 이런짓들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거 보니까 겜벨의 슈퍼 플레이 이런거 그냥 그들은 어나더레벨의 인간이다 내 빈약한 상상력과 좁은 시야로 판단하지말자 이렇게 납득해버림
같은 프로들끼리도 핵이다 난리났는데 알고보니 그냥 보급형 장비로 겜도 별로 안해봤던 여고생 이런 선례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