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 웻샌
오늘화까지 다 본 감상인데
난 주식물 볼 때 항상 멘공 확실히 보인다 생각하고 한 명 정하고 연재 따라갔고 나중에 걔가 메인이면 메인인대로 납득가고 그게 아니어도 맘은 좀 아플지언정 스토리상 다 이해는 가서 주식찾기 보는 거 좋아하거든 서사 비등한 공이 여럿 나오니까 스토리가 좀 더 풍부해지는 느낌이라
근데 웻샌은 첨부터 끝까지 계속 뭐 이리 애매하냐? 뭐가 나오겠지 나오겠지 했는데 마지막까지 멘공이 섭공이랑 달리 메인인 이유가 별로 와닿지가 않아 그리고 내가 느끼기엔 공이 2명인데도 별 내용이 없는 거 같달까
조셉이랑 찐으로 사랑했고 할 수 있다면 계속 사랑하고 싶었으나 마음이 오태준한테 묶여 있어서 조랑은 헤어지겠다 라는 결론으로 갈 줄은 몰랐다...마음이 몇 개인건데....( ᵔࡇᵔ; ) 마음이 묶였는데 조랑 사랑은 했고 조랑 이어졌으면 행복하게 살았을거라고 피셜로 말해주니까 더 이해가 안 감 그 묶인 마음 조랑 지내다보면 다 풀렸을 거 같단 생각이....나름 굴돌이 박돌 밀어내는 클리셰 안 따르는 방향으로 선택해서 마무리 한 거 같은데 조랑 저렇게 애틋하게 끝내니까 태준이가 최선의 선택이 아닌 느낌이 듦 뭐야 진짜....지금까지 이걸 왜 보고 있었지 하는 맘이 들고 뭔가 허무해ㅋㅋㅋㅋ나한텐 오늘이 마지막화다 그동안 좋은 작화 보여주신 건 넘 감사하지만 다음 뭐 내실 땐 안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