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아빠랑 수 엄마랑 재혼했는데 공이 결혼식날 수 처음보자마자 폴인럽함
그들의 나이 13세 이야기전개는 19세
최소 6년 짝사랑함ㅠㅋㅋㅋㅋ 공은 공 엄마랑 제주도에서 살고 방학때만 서울올라오는데 두달정도 지내는 내내 수한테 계속 치대고 치대고 치댐
오죽하면 공 형이 오랜만에 집에왓다가 보고 수한테 비상용으로 후추스프레이까지 줌ㅋㅋㅋㅋㅋ
근데 수는 친가에서 어릴때부터 오메가인걸 되게 수치라고 생각해서 수 엄마가 이혼할때도 수 데리고 나가는 조건이 오메가인거 알려지게하지말라는거였음ㅠ
거기다가 이혼할때쯤에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는게 보이니까 나라도 엄마한테 짐이되지말자 라는 생각이 강해서 자기방어가 심해진채로 자라게됨
근데 그걸 공이 계속 뿌심 수는 그게 너무 부담스럽고 싫은데 점차 신경쓰이고 그러다가 수가 공이랑 아예 안마주치려고하는게 보이니까 공이 니가 싫어하는거 안할테니까 그렇게까지하지말아달라고 울고ㅠㅠ
이때만해도 계략인건가하고 의심햇던 나


네가 내 다정함에 취해 길들여질 날만을 기다린다 라니.....
그저 찐다정공이였던거임ㅠㅠㅠㅠㅠ
나오는 등장인물중에 악역이라고 할만한 인물도 없고 갈등도 금방금방 해결되서 편히 봄
서브수처럼 나오는 인물 있는데 개웃긴점 수가 유학갔을때 놀러왔다가 그새 좀 키도 커지고 분위기도 바뀐 수한테 잠시 홀림ㅋㅋㅋㅋㅋㅋ수가 너 진짜 얼빠냐고 놀리곸ㅋㅋㅋㅋㅋㅋㅋ
표지보고 잔잔물인가? 했다가 내용소개글보고 짭근이요? 하고 놀랬다가 읽는내내 공이 너무 다정해서 의심한거 미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