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아르는 제 존재가 유더에게 유일한 고통이 되기보다는 차라리 아무렇지 않은 먼지가 되는 쪽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저 균열 너머의 존재 또한 같은 생각을 했기에 손가락이 사라진 걸 애써 감춰 보려 했으리라.
터닝(Turning) 1365화 | 쿠유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ㅅㅂ 키시는 진짜 어디까지 유더를 사랑하는거예요...?ㅠㅠ 가끔씩 현 키시 통해서 전생 키시 마음 나올 때마다 찌통 개심해....༼;´༎ຶ ༎ຶ`༽ 전생에 각인 뜯어낼 때 뭔 생각이었는지 알겠고요ㅜ 이정도면 진짜 너무 아가페적인 사랑이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