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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드라마틱풀카운트) 외전까지 다 봤당! 너무 재밌게 읽었다 ദ്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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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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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본건 그젠데 너무 바쁘고 피곤해서 후기 이제야 씀 존잼으로 본건 후기를 남겨줘야 내 기분이 좋음🙄ㅋㅋㅋ 

원래 내가 정박 진짜 잘 안하는 사람이란말이야 안본 작품도 엄청 쌓여있고해서 진짜 잘 안하는데

뭔가 재밌는걸 볼 운명이었던지 이 작품 나올때쯤? 솥방에서 후기글 하나를 읽은거같아 댓글은 따로 안남겼는데 그게 뇌리에 박혔던거지

그래서 진짜 오랜만에 책을 샀고!! 결론은 진짜 재밌게 봤다는 뜻><

 

먼저 좋았던 점은 완전 야구에 진심(p)인 글이라 좋았던거같아ㅋㅋㅋ 진짜 야구벨 오랜만에 보는데 과몰입 완전 잘됨ㅋㅋㅌㅋ

아 물론 실제로는 그런 버러지팀(말넘심이라 하지마 나윤찬 피셜임🙄)이 한해에 우승까지 람보르기니질주하는거? 절대 없을 일이지만

이건 소설이잖아? 그리고 차현준 나윤찬이 한팀에 있잖아? 그리고 4권짜리 책이면 그냥 올해 우승하는게 맛따 (◔‸◔ )💦💦ㅋㅋㅋ

사실 차현준도 말 안되는 야선이지만 진짜 윤찬이가 말안되,,, 야구 잘하는건 둘째치고 어떻게 그렇게 차기주장감이 신성에 똑떨어짐?!

신성 부러워서 배아파죽음 진짜 심지어 어리고 섭타 개오래남음 아 사기에요 존나 사기임ㅠㅠ 그리고 발빠른 호타준족 외야수? 아 미친 내가 온라인올둥이긴해도 오프는 우리팀팬이니까 존나 배아파..신성 굶어 그냥 ㅡㅡ✊️✊️

점점 신성 선수들 다들 똘똘 뭉치는거 보는것도 너무 재밌었고 차현준 완봉에 침흘리는것도 짜릿했고 윤찬이 mvp되서 차받는건 생각도 못했는데(ㅋㅋㅋ) 야구얘기가 많은데 그걸 되게 잘 풀어내서 써서 재밌던거같음 이제 외전으로 아겜 주셔야죠? 신성쀼 금메달 브이로그 보여주셔야죠? 아 여담으로 성하늘피디님 넘 고생많으신데 하드좀 털고싶어요......


그리고 나한텐 L도 충만해서 좋았음! 간만에 야구랑 사랑 잘 버무려진거 봐서 더 짜릿했다고나 할까>< 주된 배경이 프로선수가 된 이후긴하지만 생각해보면 까까머리 초딩야구부 되기도 전부터 맨날 붙어다니던 애들이잖아ㅋㅋㅋ 그래서 난 되게 사랑도 얘네처럼 한다고 느꼈음ㅋㅋ 내가 읽으면서 진짜 둘 서사를 한줄요약했다고 느꼈던 두문장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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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둘 서사 요약아님?ㅠㅠ 서로의 세상에 서로밖에 없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라서 제일 어렵고 결국 외면하게 되서 빙 돌다가 이어진거ㅠㅠㅋㅋ 차앤나 진짜 완전 야구빼곤 바보임 진짜 둘이 서로를 조금만 덜 아꼈어도 이미 주명고시절에 이어졌을거같음(ㅇㅈㄹ)ㅋㅋㅋㅋㅋ

그리고 현준이가 너무 무자각헤테로라 윤찬이 짝사랑이 더 찡하고 짠하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찬이가 자기 중심 잃지않고 할일은 킵고잉.하면서 하는 상남자라 더 좋았음ㅋㅋㅋㅋ 그리고 현준이도 진심 나윤찬 한정 개개유죄인간인데 자각하고나서는 자기 감정에 솔직하게 직진하는게 좋았음ㅋㅋ 역시 국대 좌완에이스다운 직진력 (◔‸◔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진짜 좋았던 부분은 윤찬이가 결국 못참고 현준이한테 고백한 장면이랑 그 뒤에 현준이가 윤찬이한테 사랑을 고백하던 장면임🥹 전자는 진짜 참고 인내하는거 잘하고 감정을 크게 분출하지도 않던 애가 은근 욱하는 성질 있는것도 재밌는데 결국 못참고 냅다 저질러버린게 너무 짜릿했음(p) 여기서?! 이런 느낌으로 카타르시스 빡 받았음ㅋㅋㅋ 사실 그 상황이 진짜 별거 아니었잖아ㅋㅋ 근데 거기서 빡! 저질러버리고 후회는 하면서도 돌이킬 생각은 안하고 그냥 그대로 또 킵고잉.하는게 아 진심 사랑도 나윤찬처럼 한다 이생각들어서 개뻑뻑웃음ㅋㅋㅋㅋ 진심 돈룩백 저스트고온 타투처럼 살아 존나 좌우명임ㅋㅋㅋㅋ

후자는 뭐든 진득하고 끈질기게 좋아해본 적이 없던 애가 윤찬이한테 행복을 선물해주려고 2주 넘게 끈질기게 꼼지락대면서 뜨개키링 만들어서 준게...개눈물났음 현준이가 처음 깨닫게 된 사랑을 실체를 가진 형태로 만들어낸거잖음ㅠㅠ 진짜 좋지않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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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좋았어 진짜 사랑에 미친게 아니라 나윤찬에 미친 남자ㅠㅋㅋㅋㅋ 

둘이 이어지고도 애인소리에 부끄러워하면서도 또 물흐르듯이 커퀴짓하는것도 좋았음 사실 그냥 얘네는 평생을 사랑을 하고있던거잖앜ㅋㅋㅋㅋ 하 이맛에 소꿉친구물보죠? 존맛이죠? 동갑의 묘미가 이거죠?심지어 관성처럼 둘이 맨날 붙어다녀서 커퀴짓해도 의심도 안받음 개이득이죠?ㅠㅋㅋㅋㅋㅋ


이제 내 소원은 아겜가서 윤찬이 면제받고 현준이가 먼저 메쟈간다음 윤찬이도 포스팅으로 메쟈판 차앤나 이루는거임 아 말안된다고? 신성이 우승한건 말됨?!(올둥이들 눈감아) 소설인데 걍 해줘요ㅡㅡㅋㅋㅋ 

글 자체도 술술 잘읽혀서 오랜만에 재밌게 잘읽었음! 사실 더 길게 쓸수도 있는데 중간에 글 두번이나 날려서 기력 떨어져서 여기서 마무리..🙄 아무튼 재밌게 봤고 차앤나 외전 바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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