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 내가 읽었던 야구벨이 뭔가 (((내느낌상))) 야구에 진심이지 않았는데 이건 ㄹㅇ 야구 이야기 많이 나오고 그런 건 맘에 들었거든? 그리고 공이 아직 자각 전에도 질투하고 그런 장면 많이 나오고 섹텐도 쩔어서 나는 그 절정의 카타르시스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에게 그걸 충족시켜 주지 못했어...수가 못 참고 고백하는 부분까지는 진짜 진짜 너무 좋았는데 그 이후부터 공이 자각하는 그 씬도 나에게 별로 감흥을 못 줬고 공이 수한테 고백하는 부분도 좀 아수웠음...게다가 뭔가 이게 쌍방 되기 전에도 공이 저렇게 굴어서 감정 고조될수록 뭔가 더 달라붙고 이런 게 있을 줄 알았는데 어째 L은 초반부가 더 좋았고 감정선이 눈에 더 잘보이는 느낌이랄까...ㅠㅠ 공이 수한테 별로 안달내지도 않았는데 수가 공을 너무 사랑해서 금방 넘어가는 느낌이라 그걸 기대하고 읽은 나 같은 사람들은 좀 아쉬울 거 같아
후기 드라마틱 풀카운트 ㅇㅂㅎ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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