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공찾기때문에 하도 말이 많아서 그렇지 걍 이안의 갓반인 되기의 부록같은 느낌이고 완전하게 갓반인되기가 메인같음
개인적 감상인데 내감상으론 태준과의 관계가 약간..이안한테 어느 순간 약? 같다고 해야하나
태준과 엮였기때문에 조직에게서 완전히 떨어질 수 없었고 서로밖에 없었는데다 쾌락과 위로.. 미련 그잡채라 그래서 더 끊기 힘들고 돌아가고야마는..
그래서 서로 다신 안보는거 각자 맘 먹어놓고 또 익숙한걸 찾아가듯 다시 엉켜붙고.. 이안이 자기 삶을 살고 싶어서 어떻게든 첫번째론 약쟁이였던 거 극복했고
두번째로 조직과 엮인 삶을 아예 단절하는게 최종 관문인데 이안도 이게 가능하려면 티제이와 아예 떨어져야 한다는 걸 머리로는 알았는데 이제껏 실행이 안됐던거 같음..결국 오태준 목숨 살려주면서 총도 맞고 이제 이걸 실행한? 태준이 소중한건 별개로 하루아침에 약 끊어버렸듯이 저방법밖에 없어서 튄듯.. 보면 모든 시즌내내 떠날거야 but... 떠나야지 but.... 하우에버 이러고 있는데 진짜 떠나는걸 이제야 저지른듯.. 이제껏은 계기가 없고 삶에 티제이 뿐이였어서 결론 내리질 못해왔었는데 이젠 자기가 살고 싶었던 갓반인의 삶이 어떤건지 알아버려서 이전과의 완전한 단절을 선언한듯함.. 이렇게 하고 몇년뒤에 티제이 다시 만날 수도 있지만? 우선 진짜로 다 끊어내버리려고 튄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