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떡들이 인생작으로 꼽는 이유가 있다...ㅠ
외전 마지막에 눈물났어ㅠ
힘든 장면에서도 안 울었는데
마지막에 행복한 장면에서 감동 벅차올라섴ㅋㅋㅋㅠㅠㅠㅠ
하 진짜 1권이랑 5권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시원한 사이다 한사발 그런 느낌 아닌데도
오히려 그래서 맥퀸이랑 에드가 현실을 극복하고 사랑해나가서ㅠ
여운(yes 사전적의미 yes 에드) 너무 깊게 남아...
너무 완벽하지만... 그냥 얘들 결혼 이후의 삶도 너무 보고싶은 건 내 욕심인가ㅠㅠ
읽기 전에 챙 관련해서
1. 섭공인데 이물질
2. 사이다 아님
이렇게 들었는데
걍 뭐... 내 기준 충분히 사이다였음
지팔지꼰... 삐뚤어진 애정의 종착이 돈과 무관심ㅇㅇ
그런 느낌이라 뭐
하 진짜 어제오늘 와우 읽는데 시간 다 썼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투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