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의 제라고 봄툰웹툰인데 절라재밌음
전생기억없는 연하공x250년간 늙지않고 살아온 연상수(불멸의 존재는 아님)
일단 공이 제대로된 상식인이라는점
역키잡이라는점(수가 공 현생 태어날때부터 친한삼촌으로 지켜봐왔음)이 개쩌는데
초반에 수 혼자 엄청 절절해서(당연함 공은 전생 기억못함..)슬픈데
공이 수한테 가지는 감정도 또 너무 이해감..덧글보면 ㅜㅠ근데 공 말도 맞긴해..다 이러고있음..그렇다고 해서 또 공도 수를 매몰차게 거부하지 못하고 스리슬적 감겨가고있단 말이지
나 이런 전생/안늙는 존재인 인외물 소재는 가끔 봤던것같은데 본것중에 제일 재밌게 보고있음 엄청 설득력있달까..공도 수도 주변인물들도 다 아근데 얘 입장도 이해가 가..얘ㅣ말두 맞지..일케돼ㅜㅜㅠ
난..해피엔딩밖에 못보는 사람이 된지 오래긴한데ㅜㅠ
이작품은 혹시 새드엔딩으로 끝나더래도 납득가능하게 이야기 끌어가고있고
혹시나 그런 결말이래도 여운이 오래 남을듯..
(작가님이 q&a에서 결말 해피인지 새드엔딩인지는 공개못하신다고 하심ㅜ)
제목도 엄청 의미심장해 기원의 제라니 하 슬픈데 절라재밌고 행복했음 좋겠는데 수가 울때마다 넘 도파민터짐..
다들 봐라 절라재밌다 지금 한번까도 될 대목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