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 얘기임ㅇㅇ
첫작에선 작가님도 그게 자기 첫소설이라고 한편 끝날때마다 작가 후기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잼있게 보셨으면 좋겠어요하고 연재일정 연참일정 알려주고 선추코 부탁한다하고 가끔은 개그도 치심+완결후엔 궁물도 받고 작품 구상 어떻게 했는지 쓰고 공수 프로필도 빠방하게 풂
나중에 전작에 차기작 홍보하길래 두번째작도 따라가서 봄. 이번엔 작가의 말이 좀 짧아짐ㅋㅋ 그래도 연재일정같은거나 선추코 감사합니다는 꼬박꼬박 쓰심. 근데 완결나니까 이번엔 작품에 대해서 후기 푸는 거 없고 그냥 완결화에 작가의 말로 짧은 소감이랑 출간 일정만 알려주심
세번째 작은 전작에 홍보 안하더라... 내가 우연히 선작했다가 같은 작가인거 나중에 앎. 근데 이번엔 매편마다 작가의 말이 아예 없었음ㅋㅋㅋ다음편 올라오는 시간도 자정 맞출때도 있고 나중에 올라올때도 있고... 그렇게 해서 완결도 났는데 이번엔 완결후기랄게 없어짐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출간 일정 남겨주시고 끝
처음에 분명히 발랄하셨는데 뭔가 점점 무심?초연?해지는듯한 그 변화가 흥미로워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