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작품들 신나게 읽다가도
한번씩 외사랑에 들르면 아 이맛이지 하는 마음의 고향
이런 소설이 진짜 없는거같어
윤희겸 정재한 공수밸런스도 기가막히고
나 원래는 역클리쉐 별로안좋아하고
무조건 공이 수보다 돈도많고 능력도 좋아야지 재밌게보는데
외사랑은 진짜 너무 재밌고
정재한 능력치와 재력이 압도적인데
윤희겸 매력이 하나도 안죽는게 진짜 신기해
정재한 성격이 진짜 지랄맞다 이렇게 표현하는것도 좋게 말해주는거일정도로
성격도 인성도 별로인데
짝사랑하고 궁시렁거리고 자기감정 솔직해지는거 볼때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
예민해서 잠못자는것도 귀엽고
반말 존댓말 섞어쓰는것도 좋고
연하인것도 좋아
구작이고 둘다 인성쓰레기인거 흐린눈하고 보는 부분들도 있는데
정말 둘이 감정적으로 부딪힐때마다 섹텐도 좋고 감정도 절절하고
둘이 진짜 서로 너무 좋아하자나
외사랑은 진짜 외사랑뿐이다
간만에 외전 다시 읽다보니 넘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