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원하면 대 줘야 하고… 그거 나름 노가다 같아.”
“…….”
“넌 언젠가 결혼도 할 거고, 그렇게 되면 난 여기서 쫓겨나서 다시 예전 생활로 돌아가야 될 텐데, 네 말대로 난 기술도 없고 자격증도 없고, 고졸에, 어? 모아 둔 돈도 없어. 나 뭐 먹고 살아.”
“…….”
“대체 난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감이 안 잡혀. 여기서 너한테 대 주고 잔뜩 축난 몸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는데. 여기 갇혀서 너 기다리면서 돈 모으는 재미라도 없으면 그게, 어? 그게 사람 사는 거야?”
도망갈때 필요한 돈 모으려고 할때마다 돈 달라고 입터는중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