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심정적으로 절절히 후회하는 건 좋은데 수가 감정적으로 무심해져서/헤어지자고 해서/도망가서 후회하는 건 별로임
수는 그냥 굴림파트에도 후회파트에도 똑같이 공 좋아 상태인데
굴림파트에서 자낮이 됐든 멘탈이 빠그라졌든 트라우마가 생겼든 몸이 다쳤든 그것 때문에 공이 안절부절하면서 후회하는 걸 좋아해...
수가 공을 변함없이 좋아해서 더 후회하는 거 존맛ㅠㅠ
굴림파트에 대해서 수가 괜찮아/나는 그런걸 당해도 싸지/이렇게 생각해서 더 후회하는 게 존맛
이런거 어디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