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이랑 수 둘다 현실의 자신에 만족하지 못해서 가상현실서비스로 도피하는데 거기서 서로 아바타로 만나게됨 실제로는 어떤사람일지 만나고싶어하면서도 현실의 자신의 모습에 실망할까봐 주저함 그러다 가상현실시스템이 불안정해지면서 결국 현실에서 만나게되는데 각자가 스스로 컴플렉스라 여겼던, 자신의 싫은 부분까지 서로가 온전히 받아들여주는 쌍방구원물임ㅠㅠ상대방으로 인해 자기혐오를 극복하고 성장하는게 좋았음ㅠㅠ 못생긴공 신선해서 더 좋았달까ㅋ못생긴캐 보면 눈 머는 사람은 보면안됨 왜냐면 진짜 못생겼기때문에ㅠㅋㅋㅋㅋㅋㅋ가상현실에서 섻하는거만 보다가 현실에서 섻할때 뭔가 뭉클했ㅠㅠㅠㅠㅠ가상현실처럼 내맘대로 되는게 1도 없지만 그래도 "진짜"는 현실에 있다는거ㅠㅠ작가님 메세지에 넘 가슴이 따뜻해져버려.....진짜 기대없이 봤는데 넘 좋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