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 이제 L을 하셔야합니다~ 같은게 없어서 좋았음 뭔가 현실적이면서도 그 안에 L이 꽉꽉 찬 느낌
2. 공 개섹시하고 변태고 절륜함 씬도 좋고 걍 둘다 미친놈들(p)임
3. 하선우 초반에는 덤덤해보여서 왜 소떡들이 귀엽다고 할까 생각했는데 갈수록 귀엽고 말도 잘하고 내새끼됨
4. 작가님이 비유하는 문장들이 넘 좋았음...이게 일얘기가 많이 나와서 지루할수도 있는데 나는 서사에 다 필요한 등장인물, 묘사들이라고 생각함 그냥 이랬습니다가 아니라 아 이래서 이랬구나 싶게 진짜 탄탄하게 차곡차곡 서사가 쌓여서 작 중 캐들도 다 입체적이고 좋았음 7권에서 작가님이 참고서적 달아놓으신거보고 진짜 턱 벌어짐 공부 많이하고 쓰셨구나 하는게 문장들에서 걍 느껴짐
5. 에필로그 및 외전에서 기대하던 몇년후 모습이라든지 본문에서 볼 수 없던 둘 일상이나 달라진 모습들 볼 수 있어서 좋았음 글고 선우가 귀엽고 강사장도 가끔 귀여움
6. 요트씬 - 유람선씬 대비되는 장면들 비슷한 상황에서 서로가 데자뷰처럼 그때 회상하면서 그때랑 지금이랑 달라진거 느끼고 대화하는게 넘넘 좋았음!!!! 아 이게 진짜 수미상관이라고 생각함
7. 좋았던 장면 - 선우야네가그렇게말하면나는억울해 / 홍콩 찌는 더위에도 땀 안흘리던 사람이 선우 찾아헤맨다고 땀범벅된거
결론 장목단님 단목단말고 장목단으로 도둑들 외전 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