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소를 안보고 그냥 봐서 뭔내용인지 연작인지도 모르고
김다윗님 다더는 재밌게 봤었어서 묵은지 까봤는데
엄청 긴데 반나절만에 독파함ㅠㅠ
홍서가 너무 불쌍했어
근데 원래 찌잉해도 눈물은 잘 안나거든
그래서 공한테 고백하거나 미안하다고할때도 가슴은 아팠지만
눈물안흘리고 잘참았는데
생각치도 못하게 외전에서
정지인 만나가지고 홍서인거 밝혀지고
방콕에 온다고 그랬는데 약속못지켜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진짜 찐 현실눈물나더라ㅠㅠㅠㅠㅠㅠㅠ
홍서가 주변인들한테 ㅈㅅ해서 미안하다고 할때마다 존나 슬픔ㅠㅠㅠㅠㅠㅠㅠ
개새끼들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간에 넘 판타지같은 부분들은 좀 흐린눈했지만
이해성 최홍서 캐릭터가 진짜 너무 매력적이고 좋음
개인적으로 이해성 넘 좋음 반듯한 으른공의 정석임ㅠㅠ
최홍서 돌아온거알게된다음에도(맘통하고 난담) 담배 계속 피는것도 좋았어
뭔가 상처의 흔적이 남은 느낌
글고 조선시대 외전도 좋았음
뭔가 이해성이 더 금욕적이고 참다참다 터져버린 감정쏟아짐이 재밌어서
뭐 환생이나 전생이나 이런거 깊게 생각안해도 그시절에 이런 사람들이야기로 봐도
존잼
그나저나 지인이가 연작 주인공이네
초오초도 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