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얘기 진짜 너무너무너무 설레고 재밌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구가 칭구칭긔 옷 빌려 입었을 때 이수호 ㅈㄴ 빡친와중에도 지구가 말 안들을까봐 일부러 다정한 말투로 꾸며서 달래며 말하는 거 진짜 미친놈(P)같고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비행기에서 수호 소리도 못내고 줄줄 울던거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구 두고 떠났던 거 친구로라도 곁에 있고 싶어서 마음 죽이려고 그런 건 알고 있었는데 수호 진짜 이정도로 힘들어했을 줄은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읽다가 약간 약불호였던거... 결혼식에서 지구 아버지 결혼식마저 회피하려고 했던 거 ㅡㅡ 근데 또 수호한테 한 소리 듣고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으로 어영부영 넘어간게 좀 그랬음 ㅋㅋㅋㅋㅋ 누가 말한 것처럼 너무 주말가족드같은 전개랄까;; 그리고 유호 갑분 그 기자랑 사귀는거...? 본편에서 유호 헤테로 아니었나? 헤테로에서 게이도 좋긴하지만 뭔가 여자 nnn명 만나다가 갑자기 찐사는 남자랑 되니까 게이월드 된 거 같아서 이것도 살짝 불호.. 근데 또 어케된건지 궁금하긴해서 연작나오면 보긴 볼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