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사정으로 수가 공이랑 헤어지고
혼자 뭐 고생하면서 지내는데
한두줄 서술로 그 기간동안
알바하는 곳 사장한테 성폭행을 당했고
자살시도를 했다는 내용 나오니까
갑자기 엥 이게 뭐지 싶어서 덮음ㅠ...
저런 설정 자체를 아예 싫어한다기보다는
작정하고 굴림수를 쓰고 싶었던 거라고 생각하기에는
몇줄 띡 써놓은 게 다라서 그것도 아닌 거 같고
수가 그만큼 고생했다는 걸 표현하고 싶은 거면
다른 방법도 있을테고..
뭘 위해서 저런 내용을 넣지? 싶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