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의 2년 3년만에 벨태기 뿌셔져서
사놓고 안본 소설들 미친듯 달리고 있는데
세컨드하프랑 위키드맨 둘다 개존잼이다
둘다 장르랑 분위기는 완전 다른데ㅋㅋㅋ
세컨드하프는 스포츠물 위키드맨은 조폭형사물ㅋㅋ
공통점은 둘다 공이 수를 존나 좋아하고(좋아하는게 주변사람들 눈에 너무 잘보이고)
수가 성격이 쎄고 욕을 잘함
세컨드하프는 내가 이제까지 본 모든 작품 통틀어서
팬반응이 제일 재밌음 팬반응만 한 20번 다시 읽고 재탕할때마다 팬반응 부분만 찾아서 보고있음
세계가 지켜주는 편견 아래 맘껏 커퀴짓하는 둘이 너무 귀여움ㅋㅋㅋ
공이 세계관 최강자인것도 좋고 10센티도 차이안나는데도 수 쉽게 들어올리는것도 좋음
공수티키타카가 진짜 좋고 기승전결 완벽 달달외전도 가득해서 재탕하기도 넘 좋아
세컨드하프 작가님 최애작가될듯
위키드맨은 찾아봤을때 완전 인기작은 아닌거 같았는데
그냥 보다가 개존잼이라 완독하고 바로 다섯번넘게 재탕함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조폭공 보고 싶어서 펼쳤다가 득템
원래 조폭물은 할리퀸스러운 클리쉐물 좋아해서 형사나 경찰수는 그닥 취향아닌데
이작품은 공수밸런스가 되게 좋음(내 취향기준)
수가 성격있고 바득아득거리는데도 공이 화나면 확실하게 찍어누르는것도 잘보여주고
수 좋아해서 결국 못이기고 넘어가는 부분들도 넘 간질간질하고 좋음
팬반응은 없지만 여긴 공 비서급 부하하나 나오는데 맨날 사랑싸움하는 상사커플을 보는 부하관점에서
또 보는맛이 있음 연결다리도 나름 잘해주고ㅋㅋㅋ
시리즈 나름 길게 내셨던데 마지막 외전 읽고 또읽고 마르고 닳도록 읽으며 뒷시리즈 없는걸 안타까워함ㅠㅠ
아 일케 재밌는 소설들 또 읽고싶다
주말부터 세컨드하프보다가 위키드맨 보다가 다시 세컨드하프 보다가 위키드맨 보다가
반복 재탕중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