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사수 철없수 귀족수
성기사공 보모공 노예공
표지랑 키워드에 끌려서 보고 있는데
둘이 너무 귀여움ㅋㅋㅋㅋ
수는 사고 치고 섬으로 유배 당했는데
혼자 지내는게 너무 외로워서 개를 키우려고
노예상에 찾아감(개나 노예나 라는 어마어마한 착각으로...)
공은 대악마도 잡은 성기사단장인데
교단이 악마 잡을줄만 알지 다른건 뭣도 몰라서
쫄딱 망하고 공은 빚져서 노예로 팔림ㅠ;
공이 우직덤덤안정형인데 수가 예민우울외로움이라
공의 보모력 강화되고 수는 자연스럽게 손 타는 고양이처럼 적응하는게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
공이 수 밥도 먹여주고 옷도 갈아입혀주고 목욕 시중도 들고 업고 다님 그리고 수가 먹다 남기는 디저트 공이 다 먹음ㅋㅋㅋ
수는 누가 본인 챙겨주는것도 처음이고 이 따듯함이 좋고 (물리적으로) 편해서 은근히 어리광쟁이 되어가는중ㅠㅠ
제대로는 안나왔는데 수가 먼치킨 마법사라
사람을 지켜주기만 했던 공이 처음으로 지킴받는것도 좋았음ㅜ
아직 20화 밖에 안봤지만 둘 관계성이 넘 좋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