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다른 인물들은 그냥 드라마 캐고 서지안(a)만 자아를 갖게 된 거지?
찐 서지안(b)이 빙의하면서 스토리에 변화가 생기니까
정희서도 자아가 생기면서 서지안(b)을 사랑하게 되는 거고
드라마 속 정희서는 그냥 캐릭터로 있어서
a의 반복된 회귀에도 변화가 없어서 결과를 못 바꿨고
b때는 스스로 결말을 바꾸는 행동들을 하는 거지
나는 첨에 a 얘기 듣고 어 그러면 공이랑 a가 너무 찐사인데?
쓰읍 좀 찝찝한데? 이런 생각했거든ㅋㅋㅋ
근데 곰곰히 되새김질 해보니까 이런 해석이 됨
너네는 어떤 해석을 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