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목가적 소설이란 얘긴 들었는데 그 말이 딱 맞더라
다들 착하고 친절해서 맘이 넘 훈훈해짐...ㅜㅜ
남쪽나라 타지에서 온 렌슬리가 쓸쓸함을 느끼면서도 오히려 추운 올덴란트에서 따뜻함을 찾아가는게 좋았어
렌슬리가 좋은 사람이라 온기를 되돌려받는거겠지??
다들 노래 부르면서 축하하는거 ㄱㅇㅇ
자기도 포옹하려고 팔 벌린 대공님은 더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너무너무 잼썻다
시간이 없어서 2권무까진 못 읽었는데 그냥 정박해버림 재밌을때 읽으면 0원이랫어 (〃⌒▽⌒〃)ゝ 앞으로 쭉쭉 달려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