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수에 동양풍 판타지향 한 2퍼? 정도 섞였어
사건물이고 수가 독을 해독하는 약사야
사건이랑 감정선 비중이 잘 섞여서 둘이 같이있을때 텐션 미쳣늠
약간 서술이 생략된게 있어서 글을 유심히 읽어야 해
그데 난 그 생략에서 오는 울림? 이 너무 인상깊고 재미나게 읽었음!
공이 왕이라는 지위에 맞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어서 멋지면서도 좀 아쉬웠음. 캐릭터성이 절제되는 느낌? 성격 자체는 더 튀는 느낌인데 스스로 그걸 좀 억압하는 기분이야.
궁에서 벗어나서 수와 단둘만 있을때는 그 절제가 없어져서 진짜 넘 멋있음... 활 잘 쏘는 잘생긴 사촌오빠 느낌
수와 꽁냥거리는 외전이 더 필요하다...
암튼 좋았다 👍
읽을거 없는 판벨 사건물 조아하는 덬들에게 추천
판타지 비율은 ㄹㅇ 이프로 복숭아향처럼 적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