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최애작 없다가 작년에 배드애플에 빠지고 벨테기 극복해서 너무 행복했고 솥방 사과단들이랑 같이 달려서 더 즐거웠다 배드애플이랑 어드밴트 복습하다보면 두세달 금방 지나가겠지? 웹툰이라 기다리기 힘들긴한데 로렌우노 두 사람 남은 얘기가 더 많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좋아 영원히 연재해주셨으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