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심받지 않을 자신 있냐고" 대사 이후부터 인철 얼굴을 아예 안보여줌
나름 믿었던? 어쨌든 그동안의 라포관계가 형성되어 있었던 충성을 바쳤던 상사에게서 느껴지는 벽, 그 벽을 떠받쳐야 하는 자신, 양심이 벽에 부딪혀 울리는 소리, 그럼에도 결국은 현실 등등 그게 막 혼재되어있는 뒷모습만 보여주는데 거기서 오는 무력함과 어두움이 그 등판에서 확 느껴짐
2.
과거 장면 끝나고 나오는게
안평화가 자기 집..이자 고난(182b)이 기다리는 곳으로 >올라가야< 하는 계단이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