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ㅂㅇ 내가 집사/ 견주들이랑 일반적인 생각이 다른건지..비만인데도 그냥 이쁘다~하는 감성을 이해못하겠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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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 |
조회 수 162
그냥 통통허네~ 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비만이였다! 이런경우말고
진짜로 건강상 백퍼 비만인데도 이렇게 이쁜데 어떻게 외면함;
오늘도 무사히 일어나서 뛰어댕기는데 밥은 줘야하지 않겠어요 ㅠ
숨쉬기 운동도 운동이잖아.. 우리애 운동 24시간하는데.. 먹어도되잔아
약간 이런감성? 은근 짹유툽커뮤 안가리고 되게 빈번한것같음..
인터넷상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그냥 우리애 뚱뚱한거면 뭐 어때~ 그거대로 >귀여워< 이러고 마는 사람들 되게많고..
진짜로 수명이랑 서로서로 연결되있는건데 귀여워~! 감성으로 그냥 밥 우수수 간식우수수 이거를 이해를 못하겠음
내가이상한건가 ... 나 중딩때 강쥐 키웟엇거든 체중문제가 건강요소에서 되게 비중이 컸었는데 (지금은 강쥐나라에 있어)
그래서 아는언니도 견주라서 한번 스을쩍 말했다가 되게 기분나쁘다는식으로 받아드리길래 그 이후로 현실에서 말 안꺼냄 ㅠ ㅋ
암튼,,, 그냥 내가 그런사람들만 눈에 띈거겟지? 다들 신경써주면서 사는거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