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좋아서 리뷰 남기고 재탕한 소설들
쥐방울은 제가 데려갑니다
상사의 종
딥샷
두번째 별이 떠오르면 만나러 갈게
신의 괴물
사랑하는 스폰서
블레스 유, 블레스 미
순정깡패
양심이슈
재벌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겨울 일년초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오래된 농담
안녕과 안녕
호텔리어
셋이 그린 집
와이드 오픈
첫눈
밀맡의 각인은 깨지지 않는다
다정치 못한 놈들
침대 밑 괴물
싱그러운 연애
작야
평생소원이 누룽지
디졸브(초오초랑 컴백은 작년에 봐서!)
임신 실전 빙의는 타이밍!
꽃은 밤을 걷는다
페이지 터너
최애와 한달 살기
스타더스트 문
7분의 천국
늑대굴
슈뢰딩거의 살아 있는 고양이
꼿발 딛고 네 입술에
원래 후회공 좋아하는데
올해는 좀 다정공을 많이 본 것 같은 느낌..?
짝사랑공이랑..
암튼 다 너무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