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못 쓴 게 아닌데 걍 나하고 안맞구나 느꼈던 게, 별 거 아닌 부분인데 이해가 안돼서 문장을 여러번 읽게됨
예시를 들자면(예시임 실제 소설 내용 아님)
A는 서서, B 침대에 앉아서 대화하던 장면인데 갑자기 B가 A어깨를 강하게 붙들었다 이런 표현이 나옴
B가 벌떡 일어났다 정도의 언급이 없어서 그런가.. 내 머릿속에서 장면이 이어지지가 않고 막 뚝뚝 끊겨ㅋㅋ
예시를 들자면(예시임 실제 소설 내용 아님)
A는 서서, B 침대에 앉아서 대화하던 장면인데 갑자기 B가 A어깨를 강하게 붙들었다 이런 표현이 나옴
B가 벌떡 일어났다 정도의 언급이 없어서 그런가.. 내 머릿속에서 장면이 이어지지가 않고 막 뚝뚝 끊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