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로코 좋아하고 작가님이 쓰는 키워드가 내 취향인 게 많아서 룰다님 작품 도전은 많이 해봤거든
룽다님 작품 중에 젤 마지막으로 본 게 페치업피버였는데 그전에 내가 봤던 작품들은 다 종이캐..같다고 하나
사랑하는 나의 클라이언트/목표는 성공/오펑키러브/키워서잡아먹기/페치업피버
얘네들 다 키워드가 너무 취향이라 샀다가 캐릭터뒤에 자꾸 작가님이 보이는 느낌이라 하차함ㅜ
근데 그후에 나온 작품들은 별점도 그렇고 타율?이 좋은 것 같아가지고...
리버시블 좋아하면 걍 사볼까
너무 유치하거나 종이캐 느낌만 아니며 되는데 혹시 본 덬들 있으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