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평화) 기본에 충실해야겟다 싶어서 작품소개 또 읽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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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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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예비 후보자 이명선 의원의 보좌관으로 남 부러울 것이 없던 주인철. 하지만 보좌진 내 서열 싸움에서 밀려날 위기에 처하고 송문시 중앙동 일대 재개발 문제를 해결하라는 미션까지 하달된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있는 인철에게 문제의 체육관 관장이자 옆집 남자인 안평화가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저 좀 때려주세요"
아오씨 맛있어...... 인철씨 어카실거예요 이제 다 아셨으니 선택하셔야 할 때가 곧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