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둘이 엄청.. 짐승같이 격하게 해서 좋음..그리고 제냐가 더티톡..인지 택주가 수치심 느끼는 말 잘하는게 좋음ㅋㅋ내 최애 더티톡은 이겁니다..“날 새겠는데, 어쩌란 거야? ××이 안에서 다 쉬어 버린다고.” 제냐 ദ്ദി(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