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퀴엠
(내 기준)
읽는 내내 타인 같았음
중학생때 만나기도 했고(여섯살때 잠깐 본 건 패스) 서로 워낙 으르렁대서 배덕감 거의 안 느껴짐
동생 땜에 유일하게 배덕감 느껴질 정도.....
그리고 수가 감정 표현을 절제해서 배덕감도 덜 느껴짐
레퀴엠
(내 기준)
읽는 내내 타인 같았음
중학생때 만나기도 했고(여섯살때 잠깐 본 건 패스) 서로 워낙 으르렁대서 배덕감 거의 안 느껴짐
동생 땜에 유일하게 배덕감 느껴질 정도.....
그리고 수가 감정 표현을 절제해서 배덕감도 덜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