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늑대도 안기고 싶어
작가님의 소나무가 느껴지는 인상나쁜안경공X미인푼수수. 외에 짧은 2커플 있음. 평잼
이그나트의 신부
수가 작고 귀엽고 씩씩하고 사랑스러움. 특유의 소묘같은 그림체랑 판타지한 세계관이 무척 잘 어울림.
아직 뭔 일이 일어났다고 하긴 뭐하고 2권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봐도 될듯. 너밤닿에서 느꼈던 애절한 순애의 느낌이 나려고 함
40까지 하고 싶은 10가지 일
서로 너무 좋아 죽겠다는 염병천병 커플의 데이트와 일상이 가득함. 뭔가 진전이 있다기보다는 외전을 모아둔 느낌. 그렇다고 내용이 아주 없는건 아니고 그냥 즐겁게 읽을 수 있음. 암튼 이 커플 건재하네요 앞으로 시리즈 많이 나올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