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준 청게까지 완벽ㅠ했어 권수가 길기도 했는데 뭔가 성인되고 만나서는 아쉬웠음ㅠㅜ 공이 수를 너무 사랑함 용서 개쉽다 수가 나쁜건 아닌데 둘이 걍 너무 다른듯 지극히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수와 그렇지 못한 공의 간극에서 그냥 어쩔 수 없이 공이 을처럼 느껴짐.. 여튼 섹 없이도 섹텐 쩔었던 청게 파트 못잊을듯 너무 좋았음
잡담 쿨키즈 다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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