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난 뭔가 아무도 반기지 않는 유령이 된거 같아ㅜㅜ자주 하던 말이 왜 이렇게 둥둥 떠있는 느낌이지? 였는데그게 문장으로 써있어서 신기했음ㅜㅜ물론 수에겐 공이란 존재가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