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읽다가 너무 내 마음 같아서 발췌땀 https://theqoo.net/blnovelwebtoon/4038235743 무명의 더쿠 | 12-23 | 조회 수 253 요즘 난 뭔가 아무도 반기지 않는 유령이 된거 같아ㅜㅜ자주 하던 말이 왜 이렇게 둥둥 떠있는 느낌이지? 였는데그게 문장으로 써있어서 신기했음ㅜㅜ물론 수에겐 공이란 존재가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