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권 읽는 중인데 현호 시점 나올 때마다 의헌이 말이랑 행동에 상처받으면서도 형아가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게 너무 느껴져ㅠㅠㅠㅠ 근데 또 날 세우고 계산하고 방어적으로 나갈 수밖에 없는 옵 맘도 이해가 돼서 그저 강아지화이팅을 외치게되,,, 둘이 빨리 달달하게 붙어먹는 거 보고 싶어ㅠㅠㅠㅠㅠㅠ
잡담 디스러브 읽는 중인데 이 강아지의 맹목적인 사랑에 마음이 아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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