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희망도 없는 아포칼립스 세계관에 남자 자석급 굴림수에 그런 수한테 집착하는 광공들.. 그 사이에 피어나는 감초같은 순애가 보고싶다 피폐물 좋아하고 미남수 좋아하고 강하고 꼿꼿했던 미남수가 무너지는 걸 보고싶다 그럼 이거 강추ㅋㅋ그리고 공들이랑 수 사이에 나름 서사랑 사연도 다 있는데 난 그래도 멘공 응원함 수도 멘공한테 제일 끌리는거 같고
잡담 부식인 얘기 나와서 이거 요즘 진짜 도파민 터짐
86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