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류는 구매자가 리뷰로 수위 확인하게 할게 아니라 작품소개에라도 미리 어느정도인지 언질주는게 맞다고 생각해걍 강압적 행위 묘사, 혐오 표현 주의 이런 문구로 퉁치는거 너무 불친절함 나도 예전에 비슷한 일 당했는데 돈과 시간을 떠나서 한동안 계속 찝찝하고 진짜 기분 구렸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