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훤칠 잘생긴거 팍 느껴지는 미남수 좋아함 다정 능력수면 더 좋아함 흑발이면 더더 좋아함
영인을 위하여 극호
의문의 재탕작 오마이로드
공이 수한테 폭력 쓰고 피폐하게 굴리는거 그닥 안좋아함..
오마로 여기서 좀 엇나가는데ㅋㅋ 아무튼 로드님이 모두를 구원하신게 맞아서 괜찮았던거 같....음...? 판타지 요소들도 잼있구
고민중인거는
코드네임 아나스타샤
웹툰 쪼끔 봄.. 강압적인 것도 그르킨한데 택주가 너무 휘둘리는거 같아서... 능력수 모먼트를 기대하면 안될지..? 제냐가 2부가면 나름 후회도 하고? 집냥이처럼 군다는 얘기를 봐서 궁금하기도 하고...
앵커포인트 / 적당량의 사랑 / 본 헤드 플레이어 - 30퍼라 고민인데 추 비추 해조
글구 내가 말한거말구 이거는 꼭 사야한다!! 봐야한다!! 싶은거 있음 얘기해주라
뉴비라서 본 게 많지는 않으요... 부탁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