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스팟이랑 사소한인사 1권무로 읽고 샀당 평룽지는 연재때 재밌게 본 기억에 샀음 코드네임은 존버하던거였고 크리스마스 저건 저 작가님 엑세대를 넘 재밌게 봐서 샀음
하늘을 덮는 꿈은 저번 맠다때 사려다가 안사고 이번에 샀오
두세개 더 살생각이긴해

언스팟이랑 사소한인사 1권무로 읽고 샀당 평룽지는 연재때 재밌게 본 기억에 샀음 코드네임은 존버하던거였고 크리스마스 저건 저 작가님 엑세대를 넘 재밌게 봐서 샀음
하늘을 덮는 꿈은 저번 맠다때 사려다가 안사고 이번에 샀오
두세개 더 살생각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