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같은건
이방인
와류
읽었는데 너같은건이 제일 좋았고, 나머지 두개도 좋았어.
너같은 건은 재탕도 여러번 함... 그냥 문장 자체도 좋았어
적우도 괜찮으려나
섭컵 자체가 거슬리는데 (하필 수가 짝사랑한 상대여서)
게다가 공이 가볍게 수에게 접근하는? 그런 성격같아서
<우여곡절 있어도 결국 원앤온리> 이런 스토리 좋아해
적우 맞을지 봐주라
너같은건
이방인
와류
읽었는데 너같은건이 제일 좋았고, 나머지 두개도 좋았어.
너같은 건은 재탕도 여러번 함... 그냥 문장 자체도 좋았어
적우도 괜찮으려나
섭컵 자체가 거슬리는데 (하필 수가 짝사랑한 상대여서)
게다가 공이 가볍게 수에게 접근하는? 그런 성격같아서
<우여곡절 있어도 결국 원앤온리> 이런 스토리 좋아해
적우 맞을지 봐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