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리디로부터 소정의 포인트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리디맠다 #리디맠다할인해
이번에 맠다를 크게 하는 것 같아서 손꼽아 기다렸는데 운좋게 리디 마크다운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3000원 보태서 질렀어!!ㅎㅎ
1권 무료로 재밌게 읽어서 산 것들 + 입소문으로 사 읽어서 너무 재밌게 본 작품들 위주로 골라봤어!! 따로 못먹는 키워드는 없고 뽕빨물부터 잔잔물까지 다 좋아해서 막 섞여있을거야ㅠ 그치만 재밌으니까~!
> 80%

- 핵과금 뉴비를 피해야 하는 이유
소개에도 쓰여있듯이 게임물인척하는 작품이라 게임을 몰라도 쉽게 읽을 수 있고 반대로 게임물 보고 읽는거면 살짝 실망할 수도 있을 거야ㅠ 그치만.. 딥한 내용보다 가벼운 내용이 땡길때 가볍게 보기 좋음! 약간 키잡에 가까운데 씬 비중이 높아서 갑자기 씬이 땡기거나 후루룩 넘길만한걸 읽고 싶을 때 추천
> 70퍼

- 팬옵티콘
난 이걸 침대 부서진다는 영업글로 영업당해서 읽었었는데(ㅎㅎ) 수를 이용하려고 접근하는 공이 수에게 감기면서 후회하는 내용이야! 닥터세인트 작가님 작품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중간에 회사지분 관련해서 좀 딥한 설명이 많아서 이 부분에서 팅겨나오긴 했는데 스루하고 읽어도 큰 스토리에는 문제없음. 서브공이 있는데 흔히 보이는 조폭서브공st라 난 너무 좋았어

- 러브 인 도어
스폰물이고 스폰서공x배우수에 꽂혀서 작품 찾아보다가 발견한 작품이야! 후회농도도 적당하고 강압적이고 명령적인 말투인 공 + 순둥단단강쥐수 내가 제일 좋아하는 키워드인데 여기에 딱 부합해서 재밌게 봤어ㅋㅋ 근데 중간에 살짝 늘어지는게 없지않아있고 문체를 좀 탈 것 같아서 미리보기 꼭 보고 읽는걸 추천해
> 60퍼

- 폴린
네임버스를 좋아하면 꼭 읽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수 몸에 공의 네임이 생겼는데 공은 네임을 혐오함ㅠ 이런 공에게 네임 들키는게 무서워서 숨기고 도망다니다가 결국 공이 잡아오는 스토리인데 술술 재밌게 봄ㅋㅋ 여기 서브커플이 있거든? 난 형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작가님한테 연작 내달라고 징징 거렸던건 안비밀ㅠㅠ
> 50퍼

- 슈가 블루스
너무 유명작이라 내가 말할것도 없지만 갓냥수를 좋아한다? 근데 병약수다? 근데 또 공이랑 뒤지게 기싸움한다? 근데 또 짝사랑수다? 무조건 슈블을 봐야되. 난 1권에서 공이 수한테 너무 무관심한거야ㅋㅋㅋ아니 이렇게 무관심이라고? 싶었는데 이런 공이 수한테 감기고 수가 병약수라서 죽을까봐 덜덜 떠는데 희열을 느꼈다.....

-폼리스
이것도 너무 유명작이라 내가 추천 안해도 다 봤을 것 같지만 난 피폐물의 문지기는 폼리스라고 생각해ㅋㅋ 딱 피폐물 입문으로 좋은..? 너무 피폐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예 안피폐하다고 하기엔 공이 수 때리는 장면이 있거든.. 그 유명한 나? 희운이..를 맛보면 아방희운이의 덫에서 못 빠져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

- 유언 때문에 죽는 건 잠깐 미뤘습니다
이것도 너무 유명작이라 내가 쓰는게 좀 민망하지만 헌터물을 아직 안 읽어봤다면 이참에 유언죽으로 한번 입문을 해보면 어떠쉴지..? 작가님 문체도 호불호가 덜 탄다고 생각하고 본편은 15금에 딱 헌터물의 정수만을 담은 작품! 장편인데도 갈수록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순식간에 읽게됨

- 클라우드리스 스카이
유언죽을 보고 헌터물의 맛을 깨달았다? 그럼 바로 클라우드리스 스카이를 맛보시죠.. 쾌남수 세계1짱 약간 좀 돌아이 미가 있는 수인데 여기에 또 트라우마가 있으면 맛도리 아니겠어? 사건 떡밥도 잘쌓고 중후반에 막 풀리는데 너무 재밌어서 밤새서 봄 50퍼? 개이득이다 이건!!!!!
+) 참고로 헌터물의 세계에 빠지고 싶으면 난 해의흔적(30퍼)도 입문용으로 많이 추천하는데 지금 해의흔적 웹툰도 100원이니 혹시나 웹툰도 보면 쌉추천!! 해의흔적은 웹툰도 진짜 잘 빠졌어!!!!!!!!! 나도 100원으로 샀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정가로 봤어도 안아까웠겠다 감탄함

- 담뱃재
원리드 작가님 입문작으로 추천하는 3대장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담뱃재! 조폭공x조빱수인데 여기는 조빱수가 성격이 있어서 따까리들이 자기 머리채 잡는게 싫어서 걍 머리를 밀어버리는 아주 성깔있는 빡빡이야ㅋㅋㅋ 아는맛이고 본권이 길지 않아서 후루룩 보기 좋음

- 오해의 서
피폐물 찌개 몽구볼 작가님 작품 중에서 가장 순하다고 생각되는 작품! 인기있는배우공x인기없는배우수의 조합인데 수가 완전 순둥단단짝사랑강쥐야ㅠ 찌르르한 장면도 있고 무자각공을 보고싶을때 추천함 아 그리고 오메가버스인데 임신수 키워드가 있어 혹시나 못보면 주의할것

- 임께서 이르시되
나왔다 내 인생작ㅠ 동양물을 좋아하면 한번씩 찍먹해봐도 좋아ㅠㅠ 작가님이 자료조사를 많이 한게 느껴지고 이게 불교향(윤회)이 살짝 있어서 한자가 좀 있는데 여기서 읽는게 힘들수도 있어 그치만.... 작가님이 떡밥도 너무 잘 뿌리고 1부에서 순둥이인 수가 2부에서 각성해서 공을 구하기위해 그 기나긴 세월을 견딘게 찌르르하고 공도 수를 만나기 위해 그 세월을 버틴게 모든 세상이 억까하는 공수의 맛 최고

- 어바웃 마인드
내가 청게하면 추천하는 작품이 3개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어바웃 마인드야ㅠ 공에게 열등감 있는 수 이게 얼마나 귀한데 이걸 잘 말아주면서 여우공내숭공의 맛을 어바웃 마인드를 보고 배웠습니다... 감정물인데 난 하나도 안지루하고 고딩들의 미친 사랑이야기가 이렇게 절절할 수가 있구나 감탄하면서 봄

- 미등록자
통제공x순둥수의 에셈물을 보고싶을때 미등록자를 보십쇼. 수가 진짜 순해!! 엄청 순한데 은근 단단강쥐인 모습도 있고 공이 완전 싹바가지없는 재벌공st라 내 취향에 딱 들어맞았음ㅎㅎ 그치만 에셈물이라 꼭 미리보기나 후기를 찾아보고 보는걸 추천!

- 쪼가리
내가 청게하면 추천하는 작품중 하나2222 자낮공 순둥공의 맛을 쪼가리 보고 배웠음ㅎㅎ 공이 유도선수인데 선배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함ㅠ 그런 공을 구해주는 수와 수친구들의 풋풋한 청게 이야기ㅠㅠ 감동적인 장면도 있고 본편도 3권이라 너무 재밌고 잘 읽혀서 3시간 컷했음 그정도로 술술템

- 무책임
#블링언니공 키워드에 영업당해서 본거였는데 공이 진짜 다정함! 공 부대에서 실수로 수를 잡아와 고문하고 그 후유증으로 수가 말을 더듬고 정신적 충격을 크게 받아서 그런 수를 공이 보살피면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인데 말 더듬는 아기삵의 직진모습이 너무 귀여웠어 이것도 본편이 짧아서 호로록 읽기 좋음

- 더티샤워
쪼가리랑 같은 작가님이 쓴게 맞나..? 눈을 비비게 하는 작품ㅋㅋ 공이 엄청 상스러워서 여기서 호불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ㅠ 공이 수를 좀 막대하는게 있는데 수가 못배우고 순둥해서 너무 안쓰러웠어 그치만 난 찌르르한걸 좋아하닉가...... 마지막권쯤 가서 공이 반성하고 수를 아껴주는데 버티는 자만이 어쩌구저쩌구..

- 천리인연일선견
냉궁에 갇힌 동양물? 이거 못참는다!!! 액맏이로 데려온 수를 냉궁에 가둬놨는데 무서워서 엉엉 우는 수를 우연히 발견한 공.. 수는 공을 황제인지 모르고 서로 마음을 가지게 되는데...! 순둥수를 좋아한다면 츄라이 수가 너무 순해서 귀엽더라고ㅋㅋㅋ약간 오컬트(?)적 면도 있어! 아무래도 수를 액막이로 데려온거라..

- 대신관의 출산기
큼큼...... 뽕빨물이 땡길때 추천합니다......(◔‸◔ )

- 더블헤더
크로스 플레이랑 연작인데 난 더블헤더를 더 좋아해ㅎㅎ 투수공x야알못인 초등교사수인데 공은 어린애들한테도 싸인을 안해줘서 싹바가지 없다고 욕을 바가지로 먹는 선수임ㅋㅋ 근데 그런 선수가 수를 좋아해서 안절부절 애타하는데ㅎㅎ 연하같지 않은 연하공을 좋아한다면 추천!

- 와이드 오픈
나왔다 내 천년의 취향 순둥단단강쥐가 나오는 작품! 수는 농구선수인데 전지훈련을 갔다가 가난해서 이리저리 형편이 좋지않음 + 이리저리 맘이 좋지않음 이슈로 해방감을 느끼고자 바닷가에서 어떤 남자를 만나고 그 남자랑 홧김에 자게되는데 글쎄 그 남자가...ㅎㅎㅎ 이것도 본편이 짧아서 호로로록 읽기도 좋고 수가 순둥하면서도 또 귀신같이 자기 몸은 챙기는 강쥐라서 웃겼엌ㅋㅋㅋ

- 리베라 리스트
헤복님의 김치찌개인데 강압공+순둥수+에셈물을 섞은건데 여기다 혁명물을 또 섞음!!! 난 이거 보고 헤복님 사건물도 잘쓰시네 했는데 그 뒤로 검사실의 제안도 너무 재밌게 봐서 믿보작가가 되었다고 한다!! 필력은 주관적이라는데 개인적으로 술술 잘 읽히게 쓰는 작가님들 중 하나라고 생각해

- 크라이 미 어 리버
표지보고 도망가지마.... 사실 난 표지보고 그냥 스루했었는데 갑자기 나혼자 영업당해서 본거였거든? 죽고싶은데 죽지 못하는 수<<<< 이거 진짜 개꼴이잔아... 수가 삶에 야망이 없어서 버석버석한 수가 공을 만나 변하는 과정이 너무 좋았고 공도 진짜 무뚝뚝하고 말이 없는데 이런 공이 수를 만나 감정을 나타내는게 찡했어ㅠㅠ 주의할건 수가 고문 당하는 장면이 있는데 위에 써있듯이 수가 죽질 않아서 이 고문의 강도가 생각보다 너무 쎔
사실 아직 다 못썼고 30퍼도 한바가지인데 끝이 안나서 이정도만... 너무 유명한 것만 골라 쓴 것 같아서 좀 양심에 찔리기는 한데... 나중에 날 잡아서 비유명작 위주로 추천글도 함 올릴게!!! 위에는 못썼지만 어바웃 마인드를 쓰신 열음 작가님의 <우리들의 정원은 시들지 않는다> 이거 50퍼거든? 너무 재밌으니 혹시라도 금액이 남는 소떡이들은 담아줘요 엉엉슨...
웹툰도 추천글은 따로 못썼지만 지금 60퍼 할인중인 프라이빗 스캔들도 갓냥수를 좋아하면 진짜 쌉추천이야!
항상 연말 맠다는 북적북적 연말 분위기가 확 나서 너무 좋아!!!!! 다들 행복한 연말 보내 (๑˘ 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