덭싵은 장민성에 대해 생각할 수록
캐릭터가 정말 입체적인거 같음
어떻게 보면 불쌍하고 그치만 존나 개새끼고
그래도 절대 망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는데
다시 해강이 앞엔 안 나타났으면 좋겠기도 하고
캐릭터한테 다양한 감상을 주는게 넘 좋음
생각해보면 파바파때 최혁준도 난 넘 싫었었는데 ㅋㅋㅋ
좋아하는 사람들 많았던 것도 그렇고
뭔가 캐릭터가 뻔하지 않아서 재밌게 보게되는 듯
캐릭터가 정말 입체적인거 같음
어떻게 보면 불쌍하고 그치만 존나 개새끼고
그래도 절대 망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는데
다시 해강이 앞엔 안 나타났으면 좋겠기도 하고
캐릭터한테 다양한 감상을 주는게 넘 좋음
생각해보면 파바파때 최혁준도 난 넘 싫었었는데 ㅋㅋㅋ
좋아하는 사람들 많았던 것도 그렇고
뭔가 캐릭터가 뻔하지 않아서 재밌게 보게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