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 맠다가 역대급이라고 1년치 쟁여놓는 거라고 듣긴 했는데
나 소떡.. 추석 맠다 때 쟁여놓은 게 그대로 남아있어서 이번엔 절대 구매하지 않으리라 결심햇죠..
그치만...
갑자기 등장한

그 결과...

진짜 안 사려고 했는데 .... 추석 맠다 때보다 더 썼어..
(소떡이들에겐 소소하겠지만... 나에겐 거금........)
(니네 30만원씩 쓰는 거 다 안다.......)
사실 벨테기 였는데 벨테기 깨버린 벨소들 추천하러왓으..
내가 재밌게 읽은 거 뭔지 간단소개 해줄게
(길게는 못 씀.. 왜냐 아직 1권씩밖에 안 읽엇어...ㅋㅋㅋ)
혹시 재밌어보이면 같이 ㄱㄱ하자~
1. 제7식

ㅠㅠㅠㅠㅠㅠㅠ 난 이번 맠다 1권무를 이걸로 시작했는데 새벽에 눈물 찔끔 짬..
구냥 읽다보니까 눈물이 났어.ㅠㅠ .. 구냥 그렇게 되..ㅜㅠ...
살 땐 몰랐는데 구매확정 할 때 보니까 꽤 장편이더라구?
그래서 나중에 어케 될진 잘 몰겟지만 1권은 아련 슬픔 첫사랑 약간 이런느낌쓰
2. 노모어럭

이거는 수가 내가 자주 읽는 스타일은 아닌데 걍 진짜 스토리가 재밌고 술술 읽혀서 금방 다 읽었어 ㅎㅎ
3권짜리라 부담없우니 함 잡솨바여~
이거 내 기억에는 추석 맠다(?) 때도 추천 받아서 위시 넣었다가 안 샀던거 같은데 1권무에 낚여서 이렇게 구매햇네...
쩝...
3. 프렛리스 원더

이거는 처음엔 작가 이름 보고 시작했다가
날티나는 수 + 근데 성격은 몽총귀여움 땜에 스며들어서 읽기 시작했오
세컨드 하프 넘 재밌게 봐서 뒷얘기도 잘 쓰셨을 거 같구,,
수한테 약간 눈돌아있는 공도 좋구 그래서 질렀어..
4. 하우스키퍼

이거는 약간 제목부터 내 취향인 거 같다 싶어서 눌렀는데 진짜 취향이엇음..
어제 새벽 내내 읽고 결제 갈기고 오늘 2권 읽을 예정 ㅎㅎ
알오 세계관인데 수가 오메가인지 베타인지 아직 안 나옴..
근데 오메가인 거 같음... (아마도?)
글구 이건 딴 얘긴데 이거 재밌게 읽었으면 소금심장 재밌게 읽을 수 있으까..? ㅠ
이벤트 포인트 받으면 살라구 대기중인데 쫌 고민되넹 ...
여기까지는 내가 재밌게 읽은 1권무 후기였구
이거 4개랑 예전에 읽었던 1권무 좀 담았더니 8만원이 나오더라구
그래서

딱 2만원이길래 얘까지 담았다..
칭구가 너무 추천을 하길래 안 담을 수가 없었우
친구가 너무 재밋대 인생작이래
그래서 읽진 않았지만 같이 추천해(?)
(+이 시리즈가 보통 연말맠다에만 나온대 +시리즈 돌려가면서 나온대)
이상 구구절절 후기 이상 끝
(...이렇게 써도 되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