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손길(이라고 쓰고 누구씨의 무언가라고 읽음)에 익숙해진 길냥이의 모습 알흠다와 아 근데 진짜 잘생겼다까칠하지도 않고 웃고 있는 유진냥이ㅋㅋㅋㅋㅋ 귀여워 끙끙ㅠㅠㅠ 봌봌봌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