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공이어도 좋고 아니어도 좋은데 (대신 심한 피폐는 사절 약한 정도는 괜춘)
공이 결국 수한테 매달리거나 집착하는 거 보고 싶어
수한테 휘둘려도 좋고 감정만 휘둘려도 좋은데
수한테 약해져서 무너지는 느낌도 좋고 ㅋㅋ
여튼 이런 느낌으로 추천해줄 수 있을까?
후회공이어도 좋고 아니어도 좋은데 (대신 심한 피폐는 사절 약한 정도는 괜춘)
공이 결국 수한테 매달리거나 집착하는 거 보고 싶어
수한테 휘둘려도 좋고 감정만 휘둘려도 좋은데
수한테 약해져서 무너지는 느낌도 좋고 ㅋㅋ
여튼 이런 느낌으로 추천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