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 안치고 2권 말부터 이표정으로 봄 첨에는 이 미친놈 뭐지..? 하다가 막판 가니까 영스라이팅 당해서 어.. 괜찮을지도? 이러고 있더라 할리킹에서 약혼 소재 많이 봤는데 이렇게 미친 마인드는 첨봐서 어이가 없는뎈ㅋㅋㅋㅋㅋ 권영한 집착과 강압^^씬이랑 도현이 뱃겨 먹는게 너무 좋아서 끝까지 봄결론 : 권영한은 중성화 시키는게 맞다